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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그룹 2022.04.25
    삼양그룹 수당재단, 제31회 수당상 수상자 선정
    삼양그룹 수당재단, 제31회 수당상 수상자 선정

    - 창업주의 인재육성 정신 계승, 발전 위해 제정…시작부터 지금까지 지속 후원 - 인문사회 부문 오생근 서울대 명예교수, 응용과학 부문 이성환 고려대 교수 선정 - 5월 31일 시상식 개최, 수상자 2명에게 상패 및 상금 각 2억원 수여   ▲ 수당재단은 제31회 수당상 수상자로 오생근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좌), 이성환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교수(우)를 선정했다.     수당재단(이사장: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제31회 수당상’ 수상자로 인문사회 부문 오생근(75)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와 응용과학 부문 이성환(59)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1973년 경방육영회가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14회까지 운영하다가 일시 중단됐으나 2006년 수당재단에서 계승하며 ‘수당상’으로 이름을 바꾸고 자연과학, 인문사회 양대 부문으로 확대했다. 2008년부터는 응용과학 부문을 추가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1명씩 선정해 상금 각 1억원과 상패를 수여해왔다. 작년부터는 운영 방식을 일부 변경해 자연과학, 인문사회, 응용과학 3개 부문에서 추천서를 접수 받은 후 부문에 상관없이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 2인을 선정하고 상금 각 2억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인문사회 부문 수상자 오생근 명예교수는 프랑스 현대 문학과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심층적으로 연구한 인문학자다. 프랑스 초현실주의 문학과 프랑스 현대시의 독보적인 연구자이자, 프랑스의 대표적 지성이며 현대 철학자인 미셸 푸코(Michel Foucault)의 저작들을 번역하고 연구해왔다. 또한 문학비평가로 활동하며 한국문학 비평 발전에도 기여했다. 오 명예교수는 제자 육성과 학회 활동을 통해 외국 문학 연구의 방향성을 확장했고 불문학 연구와 한국 문학 비평의 연결작업에 진일보한 영역을 구축했다.   응용과학 부문 수상자 이성환 교수는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기술 수준을 세계적으로 높인 학자다. 이 교수는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융복합 연구를 선도해 인간 두뇌 수준의 복잡한 사고가 가능한 새로운 AI 기술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하는 등 우리나라의 AI 기술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였다. 또한 이 교수는 AI 분야에서 25개 기업과 산학 협력을 통한 원천 기술 개발 및 실용화에 성공해 관련 산업의 발전을 이끌었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신산업 분야를 개척할 석, 박사 제자 육성과 다양한 학회 및 협회 등의 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AI 학계 전반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 삼양그룹 2022.03.15
    삼양그룹,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에 2억원 기부
    삼양그룹,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에 2억원 기부

    - 삼양이노켐 1억원, 삼양패키징 5000만원 등 성금 1억 5000만원 기부 -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 대한적십자사에 기탁 - 임직원 마음 모아 성금과 물품 마련, 피해 복구와 일상 복귀에 작으나마 도움 되길   ▲ 삼양그룹 로고(CI)     삼양그룹(김윤 회장)은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및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포함해 2억원을 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삼양홀딩스, 삼양패키징, 삼양이노켐 등의 계열사가 참여했다. 삼양이노켐과 삼양패키징은 각각 1억원과 5000만원의 성금을,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5000만원 상당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에스 플라스타 핫’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산불로 상심이 크신 피해 주민들께 작은 힘이라도 되길 바라며 성금과 구호물품을 마련했다”며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양그룹은 앞선 2019년 강원 지역 산불과 2020년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발생 당시에도 물품을 포함해 각각 1억원, 2억 5000만원을 기부했다   한편, 삼양그룹은 양영, 수당재단을 통한 장학사업과 함께 아름다운가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정기적으로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학 사업의 계승, 발전과 함께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라는 그룹 비전에 맞춰 화학, 식품, 패키징, 의약바이오 등의 사업 영역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삼양그룹 2022.03.15
    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2022년도 장학금 전달
    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2022년도 장학금 전달

    - 고등학생, 대학생 및 대학원생 총 131명에게 약 10억원 장학금 전달 - 등록금 전액, 별도의 생활 지원비 추가 지원해 학업 전념 지원 - 1939년부터 학생 약 2만 3000명, 교수 800여 명에게 학비 및 연구비 지원 활동 지속   ▲ 삼양그룹의 양영·수당재단은 18일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 및 대학원생 총 131명에게 약 1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양영재단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56명, 수당재단은 대학생 15명과 고등학생 60명 등 총 131명의 학생에게 약 1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두 재단은 코로나 19 발생 전에는 삼양그룹 본사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별도 행사는 생략하고 있다.   두 장학재단의 장학금은 고등학생은 1년간 100만원 지급하며 대학생은 최대 4학기까지 등록금 전액과 함께 별도의 생활 지원비를 지급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약 2만3000명의 학생과 800여 명의 교수 및 연구단체 등에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했다.   민간 장학재단의 효시인 삼양그룹의 양영재단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고(故) 수당 김연수 회장이 1939년 설립했다. 수당재단은 장학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김 회장과 자제들이 1968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수당재단은 장학사업과 함께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교수 2인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각 2억원을 시상하는 수당상도 운영 중이다.   

  • 삼양그룹 2022.02.10
    삼양그룹, 류은주 삼양바이오팜USA 신임 대표 선임
    삼양그룹, 류은주 삼양바이오팜USA 신임 대표 선임

    - 인허가, 임상 시험 관리, 마케팅 등 글로벌 신사업 개발 및 마케팅 전문가  - 항암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 분야 글로벌 전략 수립 및 상업화 관련 핵심 역량 보유 - "새로운 R&D 파이프라인 확보 및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장기 성장 기반 다질 것”   ▲류은주 삼양바이오팜USA 신임 대표   삼양그룹의 글로벌 의약바이오 법인 삼양바이오팜USA가 류은주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류 신임 대표는 글로벌 제약기업을 중심으로 의약품의 글로벌 임상 시험 관리 및 인허가, 비즈니스 개발, 글로벌 마케팅 분야에서 약 30년의 경력을 쌓은 의약품 신사업 개발 전략 수립 및 마케팅 전문가다.   류 신임 대표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임상약학 석사, 미국 뉴욕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류 대표는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및 스페셜티 사업부서장(Oncology & Specialty Business Unit)을 역임하고 2006년부터 미국 화이자 본사에서 근무하며 일본 및 아시아 마케팅 디렉터, 이머징마켓 포트폴리오 개발 전략 디렉터(Portfolio Acquisition Director),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했다. 이외에도 바이엘 코리아, 미국 의료기 기업 등에서 글로벌 임상 시험 및 신사업 개발을 이끌었다. 한국과 미국 양국의 제약 바이오 산업 협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영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은 “류 대표는 항암제와 희귀질환 치료제의 글로벌 전략 수립 및 상업화와 관련한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류 대표는 그 동안의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삼양바이오팜USA의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은주 대표는 “혁신적 항암 신약을 개발해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노력하는 삼양바이오팜USA의 대표가 되어 기쁘다”며 “새로운 R&D 파이프라인 확보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삼양바이오팜 USA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삼양바이오팜USA는 혁신적 항암 신약 및 희귀병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2018년 8월 세계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보스턴 켄달스퀘어에 삼양홀딩스가 설립한 해외 법인이다. 삼양바이오팜USA는 입지를 최대한 활용해 바이오 신약 기술과 물질 등을 조기에 도입해 개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과 한국의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이 연구한 항암제 신약 후보의 글로벌 임상을 실행해 바이오 신약 개발 속도와 성공률을 높일 예정이다. 현재 면역항암제와 희귀질환 치료제를 타깃으로 신약 후보 물질을 계속 탐색 중이다. 

  • 삼양그룹 2022.01.20
    삼양그룹, 고(故) 남고 김상하 명예회장 1주기 온라인으로 추모
    삼양그룹, 고(故) 남고 김상하 명예회장 1주기 온라인으로 추모

    -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추모…추모 영상, 어록 통해 생애 전반 재조명 - 현장 경영, R&D 혁신 중시…100여개 단체 회장직 맡으며 사회 전반 발전에 헌신 - 장학재단 이사장 맡아 인재 육성과 학문 발전 기여…산업보국 위해 쉼없이 봉사   ▲ 삼양그룹은 고(故) 남고 김상하 명예회장 1주기를 맞아 온라인으로 추모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추모영상 중 일부      지난해 1월 20일 향년 95세로 별세한 고(故) 남고 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의 1주기를 기리는 온라인 추모관이 열린다.   삼양그룹(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오는 23일까지 김 명예회장의 1주기 온라인 추모관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 추모관에는 추모 영상, 어록 등이 게재됐으며 삼양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할 수 있다.   7분 분량의 추모 영상은 “회사에서 나의 책임이 가장 크기 때문에 하루에 세 번씩 반성한다”는 김 명예회장의 어록을 시작으로 기업 경영, 사회 공헌, 직원 소통 등 모든 면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한 고인의 생애를 담았다.   기업 경영 측면에서는 삼양그룹이 신규 사업에 진출할 때마다 기술과 설비 도입을 도맡으며 현장을 이끈 김 명예회장의 현장 중시 경영과 R&D 혁신을 중시한 산업보국의 경영 철학을 담았다. 대외 활동과 인재 육성으로 국가와 사회에 헌신한 노력도 재조명했다. 김 명예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12년 재임을 비롯해 한일경제협회장, 제2의건국위원회 공동위원장, 대한농구협회장, 환경보전협회장 등 100여개 단체의 회장직을 맡으며 문화, 체육, 사회 전반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수당재단, 양영재단, 하서학술재단 이사장을 맡아 인재 육성과 학문, 과학 기술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외에도 삼양의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임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모습 등으로 김 명예회장의 인간적인 모습도 함께 부각했다.   김상하 명예회장은 삼양그룹 창업주 수당 김연수 선생의 7남6녀 중 5남으로 192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1949년 졸업하고 삼양사에 입사했다. 입사 후 1950~1960년대에는 제당, 폴리에스테르 사업 등의 기술과 설비 도입을 추진하고 공장 건설 현장을 지휘해 신규 사업의 선봉에 섰다. 이후 삼양사 사장과 회장을 역임하면서 폴리에스테르 섬유 원료인 TPA(테레프탈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분 및 전분당 사업에 진출해 식품 및 화학 소재로 삼양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1996년 그룹회장 취임을 전후해서는 패키징, 의약바이오 사업에 진출해 삼양의 미래 성장 동력도 준비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김 명예회장은 중용과 겸손의 미덕을 실천하면서 산업보국을 위해 쉼없이 봉사하고 헌신했다”며 “김 명예회장을 비롯한 선대 경영진의 뜻을 삼양의 새로운 100년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삼양그룹 2022.01.05
    삼양그룹, “성장 향한 도전 멈추지 않을 것”삼양그룹, “성장 향한 도전 멈추지 않을 것”
    삼양그룹, “성장 향한 도전 멈추지 않을 것”

    - 사내 인트라넷에 영상 신년사 게시, 코로나 19 이후 영상으로 경영 메시지 전파 - ‘스페셜티 제품과 글로벌 시장 확대, 현금 흐름 관리, 일하는 방식 변화’에 주력 - “단기 목표와 중장기 성장 도전 조화롭게 실행해 새로운 100년 함께 열어 가자”     ▲ 2022 삼양그룹 영상 신년사 장면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위기는 계속 되지만 성장을 향한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삼양그룹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삼양그룹은 사내 인트라넷에 김윤 회장의 영상 신년사를 게시해 시무식을 대신했다고 3일 밝혔다. 삼양그룹은 코로나 19 확산 이후 주요 경영진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전파하고 있다.     김윤 회장은 영상 신년사에서 “글로벌 시장, 스페셜티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가속화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할 것”이라며 ‘스페셜티 제품 및 글로벌 시장 확대 가속화, 현금 흐름 관리 강화, 일하는 방식 변화’ 등 세 가지를 올해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원료가 상승, 경기 회복 속도 저하 등 국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수립한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 2025’에 박차를 가한다는 의미다.   먼저, 김 회장은 “비전 2025의 핵심 목표는 스페셜티 제품 확보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한 수익성 있는 성장”이라며 “글로벌 거점별 현지화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신규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해야 한다”고 스페셜티 제품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강조했다. 이어 “운전자본 최적화, 판가 관리, 투자 효율 극대화 등 현금 흐름과 수익성 모두를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진행 중인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투자는 우선 순위를 정해 신중히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 “경영 전반에 새로 도입된 디지털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과 마인드에서 대대적 변화가 필요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적극 참여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메타버스 등 새로운 기술에 열린 마음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변화와 혁신의 완성은 우리 모두의 참여로 이루어진다”며 전 임직원에게 변화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하고 “단기 목표와 중장기 성장 도전을 조화롭게 실행해 새로운 100년을 함께 열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상 신년사의 마무리는 삼양그룹의 범띠 직원들이 출연해 지난해 아쉬웠던 점과 올해 이루고 싶은 소망을 말하는 영상으로 마무리됐다. 삼양그룹 임직원들은 ‘수익성 제고 노력, 반도체용 소재 기업 엔씨켐 인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을 지난해의 주요 성과로 꼽으며 열린 마음으로 소통, 스스로 성장, 성실한 노력을 다짐했다.

  • 삼양그룹 2021.12.31
    삼양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 원 기부
    삼양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 원 기부

          삼양그룹(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양홀딩스, 삼양패키징, 삼양이노켐 등의 계열사가 각 1억원을 출연해 마련한 이번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의 기초 생계비 지원,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필수 의료비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삼양그룹은 2001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사랑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삼양홀딩스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이웃들에게 삼양그룹 임직원의 마음을 담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금과 물품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삼양그룹은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해 3월 1억 5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으며 올해 4월에는 아름다운가게에 약 9억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기부한 화장품은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 취약계층에게 제공됐다.    이외에도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양영재단’, ‘수당재단’ 등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수당재단은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분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각 2억 원을 수여하는 수당상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약 2만 3000명의 학생과 700여 명의 교수, 연구단체 등에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했다. 

  • 삼양그룹 2021.11.16
    삼양그룹,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 2021’ 개최
    삼양그룹,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 2021’ 개최

    - 연구 성과 전시 및 공유 행사… R&D 의욕 고취와 그룹 내 지식 공유 위해 매년 개최 - 우수 연구 성과 전시 및 포상 실시… 대상 1건, 우수상 2건 등 총 3 건 포상 -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사업 구조 재편이 목표”, 사업화 속도와 성공률 제고 당부   ▲ SIRF 2021 수상 과제 소개   삼양그룹(김윤 회장)이 기존 사업 성과 극대화와 신규 사업 발굴의 열쇠를 R&D에서 찾는다.   삼양그룹은 10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이하 SIRF) 2021’을 개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SIRF는 식품바이오, 화학, 의약바이오, 융합소재 연구소와 삼양패키징 테크센터, KCI 연구소 등 삼양그룹 내의 모든 연구소에서 한 해 동안 연구한 결과를 전시, 공유하는 행사다. 삼양그룹은 2012년부터 매년 행사를 열어 연구개발 의욕을 높이고 지식 공유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 SIRF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오프라인 참석 인원과 과제 전시를 최소화하고 온라인으로 행사를 중계했다.   삼양그룹은 이번 SIRF에서 과제 전시와 함께 우수 과제에 대한 시상식을 실시하고 과제 발표를 통해 연구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SIRF 2021 우수 과제 시상식에서는 식품바이오연구소의 ‘차세대 감미료 알룰로스 개발’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화학연구소의 ‘자동차 내장부품용 PC/PBT 소재 개발’, KCI의 ‘고품질 저자극성 유화형 점증제 개발’ 두 과제가 공동 수상했다.   특히 이번 SIRF 시상식에서는 행사 시행 10년 만에 대상이 선정돼 SIRF 10주년에 의미를 더했다. SIRF 우수 R&D 포상은 이익 및 회사 경쟁력 기여도, 혁신성 및 창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대상은 경제적 성과와 혁신성 및 창조성 등을 모두 갖춘 과제에만 주어진다.   이날 김윤 회장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성장 계획의 핵심 목표는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제품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구조 재편”이라며 “연구소가 사업부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사업화 속도와 성공률을 높여 연구소가 목표 달성의 원동력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연구원들에게 당부했다.    ■ 참고자료 R&D 성과 기반으로 스페셜티 제품과 글로벌 시장 확대 추진 삼양그룹은 ‘기존 사업의 성과 극대화’와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제품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신규 사업의 큰 방향성은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산업에 쓰이는 소재다. 식품 분야에서는 대체 감미료인 알룰로스와 프리바이오틱스 등으로 관련 시장에 진입했다. 화학 사업은 헬스 앤 웰니스 소재 산업 진입을 위해 퍼스널케어 소재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이다. 또, 폴리카보네이트 및 컴파운드(수지, 첨가제, 보강제 등 두 가지 이상의 소재를 혼합한 제품)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에 고기능성 컴파운드,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새로운 소재를 추가해 성과 극대화와 스페셜티화를 추진 중이다. 삼양그룹의 성장 전략은 2021 SIRF 수상 과제에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식품바이오연구소(대상), 차세대 감미료 알룰로스로 신규 성장 동력의 신속한 사업화 삼양사 식품바이오연구소는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를 개발해 역대 SIRF 행사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그동안은 대상 없이 최우수상이 최고 수상 등급이었다.   알룰로스는 무화과, 건포도 등에 들어있는 단맛 성분으로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면서 칼로리는 ‘제로’ 수준이어서 최적의 차세대 감미료로 불린다. 아이스크림, 발효유, 카페용 시럽, 다이어트 젤리 등 식품 전반에 두루 사용된다.   알룰로스는 자연계에 극히 적은 양만 존재하는 희소당의 일종이지만 특정 효소와 과당을 반응시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식품바이오연구소는 식품에서 분리한 미생물에서 알룰로스를 생산할 수 있는 효소를 찾아내 2016년 알룰로스의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이후 연구소는 알룰로스 생산 능력이 뛰어난 독자적 효소 기술과 생산 공정을 정립해 원가와 품질 경쟁력을 모두 확보했다. 연구소는 제품과 생산 기술 정립에 그치지 않고 응용 기술 개발, 마케팅과의 협업을 통한 고객사와의 공동 연구로 실제 제품에 알룰로스가 적용되도록 지원했다. 현재 삼양사의 알룰로스는 국내 주요 음료업계, 유업계의 당류 저감 제품과 건강기능식품업체 등 다양한 고객사에 공급 중이다. 해외 판매 허가, 특허 출원, 미국 FDA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식품 원료로 사용하기 적합) 등재를 비롯한 코셔, 할랄 인증 등을 획득해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 중이다. 이에 맞춰 연구소도 글로벌 식품 기업들과 함께 소스, 주스, 음료 등에 알룰로스를 적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올해 삼양사의 알룰로스 판매량은 2018년 대비 10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에 대한 관심과 저당 트렌드 덕분에 알룰로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다. 삼양사는 지난해 알룰로스 세계 시장 규모를 약 2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20~30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맞춰 삼양사는 해외 진출을 본격 추진해 현재 미국, 중남미, 아시아 등에 판매 허가를 보유 중이며 유럽 등 주요 시장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증가하는 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법인 설립도 장기적 관점에서 검토 중이다.   화학연구소, 자동차용 스페셜티 소재 개발로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삼양사 화학연구소는 '금속 질감의 플라스틱 소재'(제품명 메탈리너스·Metalinus)를 자동차 내장용 부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물성을 개선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자동차 내장재는 자동차 방향제, 사람 손에 묻어 있는 화장품 등 화학 물질과 직사광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높은 수준의 내화학성, 내열성, 내광성 등을 필요로 한다.   메탈리너스는 열에 강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의 일종인 폴리카보네이트(PC)에 알루미늄 플레이크(조각)를 삽입해 금속 질감을 구현하고 삼양사의 조색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다. 기존 플라스틱 제품은 금속과 유사한 느낌을 내기 위해 별도의 도장 공정을 필요로 하지만 메탈리너스는 플라스틱 소재만으로 금속 질감과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어 추가 도장 공정이 필요 없다. 때문에 정교한 형태의 부품 성형이 가능하고 도장 공정을 생략해 제품 생산 비용도 줄어든다. 또,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함유한 염료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도장 제품이 오래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색 바램과 벗겨지는 현상도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금속에 비해 정교한 디자인의 제품을 비용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어 2019년 출시 이후 에어컨, 청소기, 세탁기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생활가전 제품에 적용되면서 가전업체 등의 고객사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삼양사 화학연구소는 메탈리너스를 자동차 부품에 적용하기 위해 ABS(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대신 PBT(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를 PC에 컴파운딩(혼합)해 내화학성, 성형성, 내열성, 내광성 등을 개선한 자동차 내장용 메탈리너스를 개발했다. 삼양사 화학연구소가 개발한 이 소재는 타 업체의 유사 소재와 대비해 내열성과 내광성이 특히 뛰어나 섭씨 100도 이상의 열을 견뎌야 하는 차량 내부 대시 보드 위쪽과 센터페시아를 비롯 콘솔 등 다양한 부품에 기존의 PC와 ABS 컴파운드 소재를 대체해 국내 자동차 선도 기업의 9개 차종에 적용되고 있다. 삼양사 화학연구소는 신규 차종에도 해당 소재를 적용하기 위해 완성차 업계와 공동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도 준비 중이다.   케이씨아이, 유화용 점증제 개발로 글로벌 기업 독점 시장 공략 퍼스널케어 제품용 스페셜티 소재 생산 기업 케이씨아이(KCI)는 고품질 저자극성 유화형 점증제를 개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KCI는 유화형 점증제 생산이 가능한 세계 두 번째 기업이 됐다. 유화형 점증제는 화장품의 점성을 높여주는 점증제, 피부를 매끄럽고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유연제, 화장품의 수상층(물 성분)과 유상층(기름 성분)을 섞어주는 유화제 등 세 가지 기능을 모두 갖춘 다기능 복합 소재다. 유화형 점증제는 사용이 용이하고 넓은 산도(pH) 범위에서 점도가 유지된다. 또, 용해성이 우수해 낮은 온도에서 만드는 제품에도 적용이 가능해 스킨케어, 헤어케어 등 화장품, 퍼스널케어 제품 전반에 사용된다. 다양한 장점 덕에 화장품을 비롯한 퍼스널케어 업계의 수요는 높지만 생산이 어려워 그동안 프랑스 업체가 독점 공급하고 있었다.   KCI는 2015년 유화형 점증제 개발을 시작해 1년만에 1세대 제품을 개발했으나 원가 경쟁력이 낮고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양하지 못해 당시는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보하지 못했다. 이에 KCI는 생산 안정성 확보, 품질 개선 등을 목표로 2017년 2세대 제품 개발에 착수해 지난해 2세대 제품 포트폴리오 9종 구축을 완료했다. 2세대 제품은 고품질과 더불어 차별화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특징이다.   KCI의 유화용 점증제 포트폴리오는 △탄력크림, 수분크림 등 점도가 높은 화장품용 제품 △영양크림 및 에센스 제조용 제품 △선크림 및 마스크팩 특화 제품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천연 유래 원료 활용 제품 등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제품의 제형과 시장 특성에 맞춰 구성됐다. 특히 천연 유래 원료 활용 제품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비장의 무기로 꼽힌다. KCI의 유화형 점증제 판매량은 상용화 초기였던 2017년 19.5톤에서 올해는 110톤으로 약 5배 이상 상승했다. KCI는 아시아 시장을 먼저 공략하고 이를 발판으로 경쟁사가 독점하던 유럽, 미주 등을 공략해 2025년까지 10% 내외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 삼양그룹 2021.10.25
    삼양그룹, 휴비스, ‘자연사랑 파란마음 온라인 글∙그림 축제’ 개최
    삼양그룹, 휴비스, ‘자연사랑 파란마음 온라인 글∙그림 축제’ 개최

    - 매년 5월경 휴비스 전주공장에서 개최하던 행사, 올해는 코로나 19로 온라인 개최 - 전북내 초·중학생 대상 14일까지 예선 공모작 온라인 접수…본선 진출 200명 선발 - 초등은 그림, 중학생은 글짓기 통해 환경 중요성 되새겨, 전북교육감상(대상) 등 수여   ▲ 삼양그룹과 휴비스가 개최하는 ‘제23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안내 배너     삼양그룹(김윤 회장)과 휴비스(신유동 대표)가 전북, 전주지역의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3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온라인 글·그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는 삼양그룹의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화성과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1996년 시작된 이래 초, 중학생과 학부모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전북 대표 환경 축제를 넘어 전국에서 참여하는 환경 행사로 자리잡았다. 코로나19 이전에는 휴비스 전주1공장에서 매년 5월경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예선 공모작을 접수 받은 후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본선은 화상 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전북, 전주지역 내 초, 중학생으로 초등학생은 그림 그리기, 중학생은 글짓기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긴다. 상세 참여 방법 및 일정은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선 접수는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공식 홈페이지 및 관련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200명을 선발하며 본선은 11월 28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본선을 통해 제출된 작품은 전문 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전북교육감상), 금상, 은상, 장려상 등 200명을 선발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본선 진출자 외 예선 참가자도 300명을 선정해 상장 및 기념품을 수상한다. 입상자는 삼양홀딩스, 삼양사, 삼양화성, 휴비스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시상식은 12월 19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매년 오프라인 축제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겼지만 올해는 코로나 19로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오프라인 축제를 다시 열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제23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공식 사이트 https://www.samyangcorp.com/Contribution/nature    

  • 삼양그룹 2021.10.08
    삼양그룹 창립 97주년, ‘글로벌 스페셜티 솔루션 기업’ 도약
    삼양그룹 창립 97주년, ‘글로벌 스페셜티 솔루션 기업’ 도약

    - 창립 기념일 앞두고 사내 전산망에 창립 기념사 게시, 코로나 19 이후 기념사로 기념행사 대체 - 헬스 앤 웰니스, 친환경, 첨단 산업 분야 선도…스페셜티 소재, 글로벌 확대, 디지털 혁신으로 도약 - 지금의 어려움 이겨내고 회사와 구성원 함께 도약…’정도경영’ 가치 계승, 발전시켜 ESG 대응   ▲ 삼양그룹 김윤 회장   삼양그룹(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창립 97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돌아보며 미래 도약의 지혜를 찾았다.    삼양그룹은 창립 기념일인 10월 1일을 앞둔 30일 사내 전산망에 창립 기념사를 게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삼양그룹은 코로나 19 발생 전에는 산행을 실시해 창립을 기념하고 임직원간 소통의 계기로 활용했으나 최근 2년간은 창립 기념사 게시로 행사를 대신하고 있다.    김윤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친환경, 첨단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도약의 발판으로 ‘스페셜티 소재, 글로벌 시장, 디지털 혁신’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최근 삼양그룹은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 프리바이오틱스 등 스페셜티 식품 소재 리더십을 확보하고 퍼스널케어 소재 사업을 육성해 헬스 앤 웰니스 관련 사업을 강화 중이다. 또, 고기능성 컴파운드,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 개발도 가속화하고 있다.    이어 김 회장은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 이소소르비드는 상업 생산 및 이를 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소재 개발로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바이오 의약품 전달체 ‘센스(SENS)’는 국내외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 중”이라며 글로벌 시장 선도를 목표로 장기간 투자한 스페셜티 기술을 비롯 다양한 글로벌 경영 성과를 강조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사업의 성패는 사람이 좌우한다”며 “H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제도 개선 등으로 인재 발굴, 육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자발적 역량 향상으로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도약하고 최근의 ESG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창립 이래 지속 실천한 정도경영을 계승, 발전시킬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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