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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그룹 2022.01.05
    삼양그룹, “성장 향한 도전 멈추지 않을 것”삼양그룹, “성장 향한 도전 멈추지 않을 것”
    삼양그룹, “성장 향한 도전 멈추지 않을 것”

    - 사내 인트라넷에 영상 신년사 게시, 코로나 19 이후 영상으로 경영 메시지 전파 - ‘스페셜티 제품과 글로벌 시장 확대, 현금 흐름 관리, 일하는 방식 변화’에 주력 - “단기 목표와 중장기 성장 도전 조화롭게 실행해 새로운 100년 함께 열어 가자”     ▲ 2022 삼양그룹 영상 신년사 장면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위기는 계속 되지만 성장을 향한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삼양그룹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삼양그룹은 사내 인트라넷에 김윤 회장의 영상 신년사를 게시해 시무식을 대신했다고 3일 밝혔다. 삼양그룹은 코로나 19 확산 이후 주요 경영진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전파하고 있다.     김윤 회장은 영상 신년사에서 “글로벌 시장, 스페셜티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가속화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할 것”이라며 ‘스페셜티 제품 및 글로벌 시장 확대 가속화, 현금 흐름 관리 강화, 일하는 방식 변화’ 등 세 가지를 올해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원료가 상승, 경기 회복 속도 저하 등 국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수립한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 2025’에 박차를 가한다는 의미다.   먼저, 김 회장은 “비전 2025의 핵심 목표는 스페셜티 제품 확보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한 수익성 있는 성장”이라며 “글로벌 거점별 현지화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신규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해야 한다”고 스페셜티 제품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강조했다. 이어 “운전자본 최적화, 판가 관리, 투자 효율 극대화 등 현금 흐름과 수익성 모두를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진행 중인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투자는 우선 순위를 정해 신중히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 “경영 전반에 새로 도입된 디지털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과 마인드에서 대대적 변화가 필요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적극 참여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메타버스 등 새로운 기술에 열린 마음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변화와 혁신의 완성은 우리 모두의 참여로 이루어진다”며 전 임직원에게 변화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하고 “단기 목표와 중장기 성장 도전을 조화롭게 실행해 새로운 100년을 함께 열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상 신년사의 마무리는 삼양그룹의 범띠 직원들이 출연해 지난해 아쉬웠던 점과 올해 이루고 싶은 소망을 말하는 영상으로 마무리됐다. 삼양그룹 임직원들은 ‘수익성 제고 노력, 반도체용 소재 기업 엔씨켐 인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을 지난해의 주요 성과로 꼽으며 열린 마음으로 소통, 스스로 성장, 성실한 노력을 다짐했다.

  • 삼양그룹 2021.12.31
    삼양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 원 기부
    삼양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 원 기부

          삼양그룹(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양홀딩스, 삼양패키징, 삼양이노켐 등의 계열사가 각 1억원을 출연해 마련한 이번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의 기초 생계비 지원,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필수 의료비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삼양그룹은 2001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사랑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삼양홀딩스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이웃들에게 삼양그룹 임직원의 마음을 담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금과 물품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삼양그룹은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해 3월 1억 5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으며 올해 4월에는 아름다운가게에 약 9억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기부한 화장품은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 취약계층에게 제공됐다.    이외에도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양영재단’, ‘수당재단’ 등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수당재단은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분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각 2억 원을 수여하는 수당상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약 2만 3000명의 학생과 700여 명의 교수, 연구단체 등에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했다. 

  • 삼양그룹 2021.11.16
    삼양그룹,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 2021’ 개최
    삼양그룹,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 2021’ 개최

    - 연구 성과 전시 및 공유 행사… R&D 의욕 고취와 그룹 내 지식 공유 위해 매년 개최 - 우수 연구 성과 전시 및 포상 실시… 대상 1건, 우수상 2건 등 총 3 건 포상 -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사업 구조 재편이 목표”, 사업화 속도와 성공률 제고 당부   ▲ SIRF 2021 수상 과제 소개   삼양그룹(김윤 회장)이 기존 사업 성과 극대화와 신규 사업 발굴의 열쇠를 R&D에서 찾는다.   삼양그룹은 10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이하 SIRF) 2021’을 개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SIRF는 식품바이오, 화학, 의약바이오, 융합소재 연구소와 삼양패키징 테크센터, KCI 연구소 등 삼양그룹 내의 모든 연구소에서 한 해 동안 연구한 결과를 전시, 공유하는 행사다. 삼양그룹은 2012년부터 매년 행사를 열어 연구개발 의욕을 높이고 지식 공유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 SIRF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오프라인 참석 인원과 과제 전시를 최소화하고 온라인으로 행사를 중계했다.   삼양그룹은 이번 SIRF에서 과제 전시와 함께 우수 과제에 대한 시상식을 실시하고 과제 발표를 통해 연구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SIRF 2021 우수 과제 시상식에서는 식품바이오연구소의 ‘차세대 감미료 알룰로스 개발’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화학연구소의 ‘자동차 내장부품용 PC/PBT 소재 개발’, KCI의 ‘고품질 저자극성 유화형 점증제 개발’ 두 과제가 공동 수상했다.   특히 이번 SIRF 시상식에서는 행사 시행 10년 만에 대상이 선정돼 SIRF 10주년에 의미를 더했다. SIRF 우수 R&D 포상은 이익 및 회사 경쟁력 기여도, 혁신성 및 창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대상은 경제적 성과와 혁신성 및 창조성 등을 모두 갖춘 과제에만 주어진다.   이날 김윤 회장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성장 계획의 핵심 목표는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제품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구조 재편”이라며 “연구소가 사업부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사업화 속도와 성공률을 높여 연구소가 목표 달성의 원동력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연구원들에게 당부했다.    ■ 참고자료 R&D 성과 기반으로 스페셜티 제품과 글로벌 시장 확대 추진 삼양그룹은 ‘기존 사업의 성과 극대화’와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제품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신규 사업의 큰 방향성은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산업에 쓰이는 소재다. 식품 분야에서는 대체 감미료인 알룰로스와 프리바이오틱스 등으로 관련 시장에 진입했다. 화학 사업은 헬스 앤 웰니스 소재 산업 진입을 위해 퍼스널케어 소재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이다. 또, 폴리카보네이트 및 컴파운드(수지, 첨가제, 보강제 등 두 가지 이상의 소재를 혼합한 제품)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에 고기능성 컴파운드,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새로운 소재를 추가해 성과 극대화와 스페셜티화를 추진 중이다. 삼양그룹의 성장 전략은 2021 SIRF 수상 과제에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식품바이오연구소(대상), 차세대 감미료 알룰로스로 신규 성장 동력의 신속한 사업화 삼양사 식품바이오연구소는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를 개발해 역대 SIRF 행사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그동안은 대상 없이 최우수상이 최고 수상 등급이었다.   알룰로스는 무화과, 건포도 등에 들어있는 단맛 성분으로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면서 칼로리는 ‘제로’ 수준이어서 최적의 차세대 감미료로 불린다. 아이스크림, 발효유, 카페용 시럽, 다이어트 젤리 등 식품 전반에 두루 사용된다.   알룰로스는 자연계에 극히 적은 양만 존재하는 희소당의 일종이지만 특정 효소와 과당을 반응시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식품바이오연구소는 식품에서 분리한 미생물에서 알룰로스를 생산할 수 있는 효소를 찾아내 2016년 알룰로스의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이후 연구소는 알룰로스 생산 능력이 뛰어난 독자적 효소 기술과 생산 공정을 정립해 원가와 품질 경쟁력을 모두 확보했다. 연구소는 제품과 생산 기술 정립에 그치지 않고 응용 기술 개발, 마케팅과의 협업을 통한 고객사와의 공동 연구로 실제 제품에 알룰로스가 적용되도록 지원했다. 현재 삼양사의 알룰로스는 국내 주요 음료업계, 유업계의 당류 저감 제품과 건강기능식품업체 등 다양한 고객사에 공급 중이다. 해외 판매 허가, 특허 출원, 미국 FDA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식품 원료로 사용하기 적합) 등재를 비롯한 코셔, 할랄 인증 등을 획득해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 중이다. 이에 맞춰 연구소도 글로벌 식품 기업들과 함께 소스, 주스, 음료 등에 알룰로스를 적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올해 삼양사의 알룰로스 판매량은 2018년 대비 10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에 대한 관심과 저당 트렌드 덕분에 알룰로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다. 삼양사는 지난해 알룰로스 세계 시장 규모를 약 2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20~30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맞춰 삼양사는 해외 진출을 본격 추진해 현재 미국, 중남미, 아시아 등에 판매 허가를 보유 중이며 유럽 등 주요 시장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증가하는 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법인 설립도 장기적 관점에서 검토 중이다.   화학연구소, 자동차용 스페셜티 소재 개발로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삼양사 화학연구소는 '금속 질감의 플라스틱 소재'(제품명 메탈리너스·Metalinus)를 자동차 내장용 부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물성을 개선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자동차 내장재는 자동차 방향제, 사람 손에 묻어 있는 화장품 등 화학 물질과 직사광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높은 수준의 내화학성, 내열성, 내광성 등을 필요로 한다.   메탈리너스는 열에 강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의 일종인 폴리카보네이트(PC)에 알루미늄 플레이크(조각)를 삽입해 금속 질감을 구현하고 삼양사의 조색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다. 기존 플라스틱 제품은 금속과 유사한 느낌을 내기 위해 별도의 도장 공정을 필요로 하지만 메탈리너스는 플라스틱 소재만으로 금속 질감과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어 추가 도장 공정이 필요 없다. 때문에 정교한 형태의 부품 성형이 가능하고 도장 공정을 생략해 제품 생산 비용도 줄어든다. 또,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함유한 염료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도장 제품이 오래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색 바램과 벗겨지는 현상도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금속에 비해 정교한 디자인의 제품을 비용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어 2019년 출시 이후 에어컨, 청소기, 세탁기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생활가전 제품에 적용되면서 가전업체 등의 고객사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삼양사 화학연구소는 메탈리너스를 자동차 부품에 적용하기 위해 ABS(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대신 PBT(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를 PC에 컴파운딩(혼합)해 내화학성, 성형성, 내열성, 내광성 등을 개선한 자동차 내장용 메탈리너스를 개발했다. 삼양사 화학연구소가 개발한 이 소재는 타 업체의 유사 소재와 대비해 내열성과 내광성이 특히 뛰어나 섭씨 100도 이상의 열을 견뎌야 하는 차량 내부 대시 보드 위쪽과 센터페시아를 비롯 콘솔 등 다양한 부품에 기존의 PC와 ABS 컴파운드 소재를 대체해 국내 자동차 선도 기업의 9개 차종에 적용되고 있다. 삼양사 화학연구소는 신규 차종에도 해당 소재를 적용하기 위해 완성차 업계와 공동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도 준비 중이다.   케이씨아이, 유화용 점증제 개발로 글로벌 기업 독점 시장 공략 퍼스널케어 제품용 스페셜티 소재 생산 기업 케이씨아이(KCI)는 고품질 저자극성 유화형 점증제를 개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KCI는 유화형 점증제 생산이 가능한 세계 두 번째 기업이 됐다. 유화형 점증제는 화장품의 점성을 높여주는 점증제, 피부를 매끄럽고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유연제, 화장품의 수상층(물 성분)과 유상층(기름 성분)을 섞어주는 유화제 등 세 가지 기능을 모두 갖춘 다기능 복합 소재다. 유화형 점증제는 사용이 용이하고 넓은 산도(pH) 범위에서 점도가 유지된다. 또, 용해성이 우수해 낮은 온도에서 만드는 제품에도 적용이 가능해 스킨케어, 헤어케어 등 화장품, 퍼스널케어 제품 전반에 사용된다. 다양한 장점 덕에 화장품을 비롯한 퍼스널케어 업계의 수요는 높지만 생산이 어려워 그동안 프랑스 업체가 독점 공급하고 있었다.   KCI는 2015년 유화형 점증제 개발을 시작해 1년만에 1세대 제품을 개발했으나 원가 경쟁력이 낮고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양하지 못해 당시는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보하지 못했다. 이에 KCI는 생산 안정성 확보, 품질 개선 등을 목표로 2017년 2세대 제품 개발에 착수해 지난해 2세대 제품 포트폴리오 9종 구축을 완료했다. 2세대 제품은 고품질과 더불어 차별화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특징이다.   KCI의 유화용 점증제 포트폴리오는 △탄력크림, 수분크림 등 점도가 높은 화장품용 제품 △영양크림 및 에센스 제조용 제품 △선크림 및 마스크팩 특화 제품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천연 유래 원료 활용 제품 등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제품의 제형과 시장 특성에 맞춰 구성됐다. 특히 천연 유래 원료 활용 제품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비장의 무기로 꼽힌다. KCI의 유화형 점증제 판매량은 상용화 초기였던 2017년 19.5톤에서 올해는 110톤으로 약 5배 이상 상승했다. KCI는 아시아 시장을 먼저 공략하고 이를 발판으로 경쟁사가 독점하던 유럽, 미주 등을 공략해 2025년까지 10% 내외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 삼양그룹 2021.10.25
    삼양그룹, 휴비스, ‘자연사랑 파란마음 온라인 글∙그림 축제’ 개최
    삼양그룹, 휴비스, ‘자연사랑 파란마음 온라인 글∙그림 축제’ 개최

    - 매년 5월경 휴비스 전주공장에서 개최하던 행사, 올해는 코로나 19로 온라인 개최 - 전북내 초·중학생 대상 14일까지 예선 공모작 온라인 접수…본선 진출 200명 선발 - 초등은 그림, 중학생은 글짓기 통해 환경 중요성 되새겨, 전북교육감상(대상) 등 수여   ▲ 삼양그룹과 휴비스가 개최하는 ‘제23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안내 배너     삼양그룹(김윤 회장)과 휴비스(신유동 대표)가 전북, 전주지역의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3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온라인 글·그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는 삼양그룹의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화성과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1996년 시작된 이래 초, 중학생과 학부모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전북 대표 환경 축제를 넘어 전국에서 참여하는 환경 행사로 자리잡았다. 코로나19 이전에는 휴비스 전주1공장에서 매년 5월경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예선 공모작을 접수 받은 후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본선은 화상 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전북, 전주지역 내 초, 중학생으로 초등학생은 그림 그리기, 중학생은 글짓기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긴다. 상세 참여 방법 및 일정은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선 접수는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공식 홈페이지 및 관련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200명을 선발하며 본선은 11월 28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본선을 통해 제출된 작품은 전문 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전북교육감상), 금상, 은상, 장려상 등 200명을 선발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본선 진출자 외 예선 참가자도 300명을 선정해 상장 및 기념품을 수상한다. 입상자는 삼양홀딩스, 삼양사, 삼양화성, 휴비스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시상식은 12월 19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매년 오프라인 축제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겼지만 올해는 코로나 19로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오프라인 축제를 다시 열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제23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공식 사이트 https://www.samyangcorp.com/Contribution/nature    

  • 삼양그룹 2021.10.08
    삼양그룹 창립 97주년, ‘글로벌 스페셜티 솔루션 기업’ 도약
    삼양그룹 창립 97주년, ‘글로벌 스페셜티 솔루션 기업’ 도약

    - 창립 기념일 앞두고 사내 전산망에 창립 기념사 게시, 코로나 19 이후 기념사로 기념행사 대체 - 헬스 앤 웰니스, 친환경, 첨단 산업 분야 선도…스페셜티 소재, 글로벌 확대, 디지털 혁신으로 도약 - 지금의 어려움 이겨내고 회사와 구성원 함께 도약…’정도경영’ 가치 계승, 발전시켜 ESG 대응   ▲ 삼양그룹 김윤 회장   삼양그룹(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창립 97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돌아보며 미래 도약의 지혜를 찾았다.    삼양그룹은 창립 기념일인 10월 1일을 앞둔 30일 사내 전산망에 창립 기념사를 게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삼양그룹은 코로나 19 발생 전에는 산행을 실시해 창립을 기념하고 임직원간 소통의 계기로 활용했으나 최근 2년간은 창립 기념사 게시로 행사를 대신하고 있다.    김윤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친환경, 첨단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도약의 발판으로 ‘스페셜티 소재, 글로벌 시장, 디지털 혁신’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최근 삼양그룹은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 프리바이오틱스 등 스페셜티 식품 소재 리더십을 확보하고 퍼스널케어 소재 사업을 육성해 헬스 앤 웰니스 관련 사업을 강화 중이다. 또, 고기능성 컴파운드,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 개발도 가속화하고 있다.    이어 김 회장은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 이소소르비드는 상업 생산 및 이를 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소재 개발로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바이오 의약품 전달체 ‘센스(SENS)’는 국내외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 중”이라며 글로벌 시장 선도를 목표로 장기간 투자한 스페셜티 기술을 비롯 다양한 글로벌 경영 성과를 강조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사업의 성패는 사람이 좌우한다”며 “H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제도 개선 등으로 인재 발굴, 육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자발적 역량 향상으로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도약하고 최근의 ESG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창립 이래 지속 실천한 정도경영을 계승, 발전시킬 것을 당부했다. 

  • 삼양그룹 2021.08.03
    삼양그룹, 디지털 조회로 소통, ‘비전 2025’ 달성 결의
    삼양그룹, 디지털 조회로 소통, ‘비전 2025’ 달성 결의

    - 핵심 사업 재편과 실행력 제고로 불확실성 대응…하반기 경영 방침 제시 - 비전 2025 실행력 제고 강조, “글로벌 스페셜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 스페셜티 강화 위해 “헬스 앤 웰니스 집중 육성, 친환경 진출 가속화“ 당부   ▲ 삼양홀딩스 김윤 회장이 영상을 통해 임직원에게 위기를 극복하고 비전2025를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삼양그룹(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디지털 조회’로 위기를 극복하고 ‘비전 2025’를 달성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삼양그룹은 ‘2021년 그룹 조회’를 온라인으로 2일 개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김윤 회장은 시무식, 조회 등을 통해 주요 실적, 경영 방침 등을 직원들과 직접 공유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이후부터는 온라인을 적극 활용해 직원들과 소통 중이다.   김윤 회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핵심 사업 재편과 실행력 제고에 주력해야 한다”며 ‘비전 2025 실행력 제고’, ‘디지털 혁신 지속’, ‘신HR 제도의 정착’ 등 현재의 위기 대응과 중장기 성장을 위한 경영 방침 세 가지를 제시했다.   비전 2025는 삼양그룹의 중장기 성장전략이다.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관련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친환경, 첨단 소재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글로벌 스페셜티(고기능성)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2025년 자산의 30%를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하고 이익의 60% 이상을 스페셜티 제품에서 창출하는 등 사업 구조 고도화를 통한 질적 성장이 주요 내용이다.   김 회장은 “비전 2025 실행력 제고를 위해 스페셜티 사업 강화, 글로벌 진출 가속화, 오픈 이노베이션 활용 및 융복합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며 “스페셜티 강화를 위해 뉴트리션(nutrition, 영양관리), 메디컬, 퍼스널 케어 사업 규모를 확대해 헬스 앤 웰니스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 이소소르비드의 성공적 상용화와 재활용 사업 구체화 등으로 친환경 분야 진출을 가속화 할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디지털 혁신과 새로운 인사제도의 정착도 당부했다. 삼양그룹은 지난해부터 ERP 재구축,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기술 확산 등을 추진해 디지털 시스템 구축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또, 올해 삼양그룹은 구성원의 역량 수준을 높여 극도로 높아진 외부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인사제도 전반에 대대적 변화를 꾀했다. 삼양그룹은 새로운 인사제도 도입으로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고 모든 직원이 자발적으로 성과 창출에 몰입하는 환경을 조성 중이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비전 2025는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해야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라며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 기반을 확보해 나가자”며 끝을 맺었다.  

  • 삼양그룹 2021.05.07
    삼양그룹 수당재단, 제30회 수당상 시상식 개최
    삼양그룹 수당재단, 제30회 수당상 시상식 개최

    - 김장주 서울대 명예교수, 성영은 서울대 교수…각각 상금 2억원 및 상패 수상 - 창업주의 인재육성 정신 기리고자 1973년부터 시작, 삼양그룹이 지속 후원   ▲ 수당재단은 3일 서울 롯데 호텔에서 제30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윤 수당재단 이사장, 김장주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명예교수 내외, 성영은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내외, 진정일 수당상 운영위원장)   삼양그룹 수당재단(이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0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수당상은 김장주(66)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명예교수, 성영은(57)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2인으로 모두 응용과학 부문에서 선정돼 이날 시상식에서 각각 상금 2억원과 상패를 수상했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1973년 경방육영회가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14회까지 운영하다가 일시 중단됐으나 2006년 수당재단에서 계승하며 ‘수당상’으로 이름을 바꾸고 자연과학, 인문사회 양대 부문으로 확대했다. 2008년부터는 응용과학 부문을 추가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1명씩 선정해 상금 각 1억원과 상패를 수여해왔다. 올해부터는 운영 방식을 일부 변경해 3개 부문에서 추천서를 접수 받은 후 부문에 상관없이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 2인을 선정했다. 또 연구 활성화와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수상자 상금을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늘렸다. 삼양그룹은 수당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시상을 후원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김윤 수당재단 이사장의 인사말씀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정일 수당상 운영위원장의 경과 보고와 수상자 소개 영상을 상영한 후 시상과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를 중심으로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한편,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양영재단’, ‘수당재단’ 등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2만명 이상의 학생과 600여명의 교수, 연구단체 등에 학비와 연구비를 지원했다. 특히 양영재단의 전신인 양영회는 국내 최초의 기업 사회 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 삼양그룹 2021.04.05
    삼양그룹 수당재단, 제30회 수당상 수상자 선정
    삼양그룹 수당재단, 제30회 수당상 수상자 선정

    - 창업주의 인재육성 정신 계승, 발전 위해 제정…시작부터 지금까지 지속 후원 - 김장주 서울대 명예교수, 성영은 서울대 교수 등 응용과학 부문 연구자 2명 선정 - 5월 3일 시상식 개최, 수상자 2명에게 상패 및 상금 각 2억원 수여   ▲수당재단은 제30회 수당상 수상자로 김장주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명예교수, 성영은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좌로부터)를 선정했다.   수당재단(이사장: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제30회 수당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수당상은 1973년 경방육영회가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14회까지 운영하다가 일시 중단됐으나 2006년 수당재단에서 계승하며 ‘수당상’으로 이름을 바꾸고 자연과학, 인문사회 양대 부문으로 확대했다. 2008년부터는 응용과학 부문을 추가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1명씩 선정해 상금 각 1억원과 상패를 수여해왔다. 올해부터는 운영 방식을 일부 변경해 자연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3개 부문에서 추천서를 접수 받은 후 부문에 상관없이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 2인을 선정하고 상금 각 2억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2021년 제30회 수당상 수상자는 김장주(66)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명예교수, 성영은(57)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2인으로 모두 응용과학 부문에서 선정됐다.   김장주 명예교수는 1992년 국내 최초로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연구를 시작한 연구자다. 특히 김 교수는 OLED 분야에서 효율을 획기적으로 올리는 이론을 확립하고 세계 최고 성능을 내는 OLED 소자 구조 및 소재 핵심 기술 등을 개발해 OLED 분야 연구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김 명예교수는 기술의 상용화에도 힘써 우리나라 OLED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김 교수 역시 벤처 기업을 창업해 첨단 기술의 상용화에 도전 중이다.    성영은 교수는 연료전지, 이차전지, 수소 생산 등 전기화학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천 기술을 확보한 연구자다.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지수)급 국제 저널에 478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국제 특허 25건, 국내 특허 63건 등 총 88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 등록했다. 아울러 성 교수는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휴대용 전지, 연료 전지 자동차, 전기 자동차 등의 개발과 수소 연료 전지 자동차의 세계 최초 상용화에 기여해 수소경제시대의 조기 진입에 공헌했다.    제30회 수당상 시상식은 오는 5월 3일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된다.   

  • 삼양그룹 2021.02.24
    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2021년도 장학금 전달
    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2021년도 장학금 전달

    - 학교 추천받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총 88명에게 8억 3300만원 장학금 전달 - 1939년부터 학생 약 2만 3000명, 교수 760여 명에게 학비 및 연구비 지원 활동 지속   ▲  삼양그룹의 양영·수당재단은 19일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88명에게 총 8억 3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삼양그룹의 양영재단·수당재단이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88명에게 2021년도 장학금을 19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양영재단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77명, 수당재단은 대학생 11명 등 총 88명에게 8억 3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두 재단은 매년 삼양그룹 본사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별도의 행사는 생략됐다.   장학생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대 4학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등록금 장학금과 별도의 학습 지원비를 추가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양영재단’과 ‘수당재단’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약 2만 3000명의 학생과 760여 명의 교수 및 연구단체 등에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했다. 특히 양영재단의 전신인 양영회는 국내 최초의 기업 사회 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민간 장학재단의 효시인 삼양그룹의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사 창업주인 고(故) 수당 김연수 회장이 설립했다. 수당재단은 장학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김 회장과 자제들이 1968년 설립했으며, 장학사업과 함께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3개 부문에서 업적을 이룬 교수 2인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각 2억원을 수여하는 수당상을 운영 중이다.  

  • 삼양그룹 2021.01.06
    삼양그룹, 디지털 시무식으로 새해 결의 다져
    삼양그룹, 디지털 시무식으로 새해 결의 다져

    - 2025년 목표로 새로운 중장기 전략 시작하는 첫 해, 체질 개선 필요 - 올해 경영 방침으로 ‘비전 2025 실행, 디지털 혁신 가속화, 새로운 인사제도 정착’ 제시 - “올해 활동이 미래 100년의 시작, 지난 97년 역사에서 위기 극복 지혜 찾아 과감히 도전”   ▲ 삼양그룹 직원이 디지털 시무식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삼양그룹(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디지털 시무식’으로 위기 극복과 새로운 100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삼양그룹은 ‘2021년 삼양그룹 시무식’을 지난 4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삼양그룹은 지난해까지 오프라인 시무식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디지털 혁신을 위해 신년사 등으로 구성된 영상을 공유하는 디지털 시무식을 진행했다.   김윤 회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는 2025년을 목표로 새로운 중장기 전략을 시작하는 첫 해”라며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역량 강화 등 체질 개선을 위한 ‘비전 2025 실행, 디지털 혁신 가속화, 새로운 인사 제도의 정착’ 등 3가지를 올해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먼저, 김 회장은 “기존 사업의 수익성 감소 극복을 위한 근본적 해결책은 스페셜티(고기능성) 제품 중심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라며 “핵심 사업도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디지털, 친환경 분야로 옮겨가야 한다”고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이미 패러다임이 디지털,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했으며, 디지털 혁신은 기업 생존과 직결된 과제”라며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강조하고 “지난해 착수한 ERP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일하는 방식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혁신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새로운 인사 제도와 관련해서는 “경영 최일선에서 신속하게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하려면 구성원의 역량과 전문성이 높아야 한다”며 “올해 새로운 인사 제도를 도입해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연계하고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임직원들이 새로운 인사 제도를 통해 스스로 성과를 창조하고 함께 역량을 키울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올해의 활동이 미래 100년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삼양의 지난 97년 역사에서 위기 극복의 지혜를 찾고 새로운 100년 역사를 향해 임직원 모두가 과감히 도전하길 바란다”며 신년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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