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양화성 전주공장은 12월 21일 무재해 목표달성 1배 인증서를 받았다.
삼양화성 전주공장(대표 : 김광열)은 12월 21일 무재해 목표달성 1배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무재해 달성은 2016년 10월 29일부터 2017년 11월 22일(390일)까지 모든 임직원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무재해 운동을 추진해 달성한 결과다.
한편, 유공자 표창은 산업재해예방 및 사업장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선팀 김민갑 과장이 수상했다.
|